이영지 나가지마 케이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래퍼 이영지 님께서
기부목적으로
폰케이스를 판매하시고 있습니다.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었다고 하니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고
현재 1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넘겼다고 해요!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데
특히 글귀가 요즘 우리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주고 있어 후련합니다.
또한 수익금까지
기부한다고 하니
좋은 일에 함께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지입니다
나가지 말라면
나가지 마시고요
다들 집콕하세요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떡볶이 사 먹을 돈 아껴서
기부하는 당신은
21세기 멋쟁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라는 따뜻한 메시지까지 담은
편지까지 함께 오는 것을 보아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을 최소화하자는 취지로
제작한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고
팬들에게는
수익금 전액 기부 간다.
살 사람들만 사라며
멋진 포부를 보여줬습니다.
폰 케이스는
불과 15분 만에
1800만원을 돌파하며
래퍼 이영지는
"진짜 개에바임 님들 개지림 ㅋㅋㅋㅋㅋ 이게뭐야??"
라는 반응을 보이며 놀랐습니다.
이어 매출액 1억원을 찍으며
이 정도면 충분하다.
이렇게 많이 시키면 배송이 늦어진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영지 나가지마 케이스의
가격은 18,000원으로
비싸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기부의 목적으로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자는 의지와 노력의 대가로
구매를 결정한 소비자들이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끝으로
기부금액은 충분히 모여
래퍼 이영지는
님들 좋은 일 하니까 복받을겨
딱 21시간 남았으니 서두르셈
그리고 이 폰 케이스
길가다가 마주치면
무조건 싸인해줌 무조건
무조건 내가 뭘 하고 있던 해줌
화장실에서 만나도 해줌
이라는 인스타 스토리를 올리며
기부에 동참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신
래퍼 이영지 님께
감사하며
이와 같은 선항 영향력 및 행동을
펼치는 연예계가 되었음을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