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의 화제입니다.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인 문정원에 대한 사건입니다.
문정원씨가
에버랜드에서 장난감 값을
먹튀 하였다는 논란
학원비를 먹튀 했다는 논란이
여러 SNS와 매체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이 사건들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저도 사실을 모르지만
상황에 대해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처음으로 논란을 일으킨 글입니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씨에 대한
폭로 글이었는데요.
에버랜드에 아르바이트생이었던
글쓴이는
2017년 문정원씨에게
아이들의 장난감 두 개를
판매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정원씨는
지갑이 없다며
조그만 기다려달라고 한 뒤
사라져 버린 것인데요.
마감 시간까지 기다렸으나
끝내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자신의 돈으로 메꾸고
넘어갔다며 대댓글을 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글이 사실인지는
명확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만
문정원씨는 이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그날 일에 대해서는
기억이 잘 나지 않고
몇 년 동안 마음고생을 한
글쓴이에게
사과하는 내용을
친필로 썼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글쓴이와 직접 소통하여
해결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사건의 크기가 커지자
문정원씨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모두 비활성화를 하고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주변인들에게 배려하지 못한
자신에 대해 반성하고
본인에 대해 돌아보겠다며
마무리지어지는 듯했는데요.
요즘 네티즌들은
공정하지 못한 사실들을 보면
그저 사과를 했다고 해서
용서를 해주고 넘어가지 않습니다.
이에 어떻게 기억이 안 날 수가 있냐며
예전에 올렸던 SNS 글들을 증거로
올리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층간소음
문제입니다.
문정원씨의 이웃이
인스타그램 댓글에
층간소음 문제로
댓글을 단 것인데요
수 차례 부탁을 드렸지만
개선이 안되었다고 하네요..
위와 같이
사과 댓글을
올리기도 하였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말뿐인 사과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적 아이들이
뛰어놀 수는 있습니다만
요즘같이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열심히 하고 있다면
집에 있기 마련인데
층간소음은 정말 민감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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